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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주역으로 꼽히는 '피겨여제' 김연아(21·고려대)가 남아공 더반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 입었던 의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연아가 7일(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에서 진행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최지 투표 직전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 입은 블랙 케이프 재킷과 원피스는 방송을 타자마자 여성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제일모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정구호 전무가 김연아만을 위해 자체 제작한 이 의상은 7일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 직후 옷을 찾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빗발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패션 블로그에서도 김연아의 의상은 화제가 됐을 정도.
당초 이 의상은 김연아만을 위해 자제 제작한 작품이지만 제일모직 측은 이 옷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 가을겨울 시즌 제품으로 제작해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킷과 원피스를 합쳐 130만원 가량에 팔릴 예정이다.
또 김연아가 자크 로게 IOC 위원장과 악수를 할 때 들고 있던 가방도 화제다. 이 가방은 토리버치의 제품으로 매장가 73만원에 팔리고 있다.
[프레젠테이션하는 김연아.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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