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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주영 기자]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큰 기여를 했던 토비 도슨이 평창 동계올림픽에 코치로 참가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평창 유치단과 함께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한 토비 도슨은 입국 직후 2층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어린 꿈나무들을 키워 7년 후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때는 태극마크를 달고 코치로 참가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에서 '평창'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심장이 다섯배는 빨리 뛰었다"며 "조국이라는 것이 이런 느낌이구나라는 것을 다시는 느끼지 못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 도슨은 "최종 프리젠테이션을 마친 것이 무척이나 자랑스럽다"며 "이제 내 임무는 끝났다. 이제야 한국이 내 조국이라는 확신과 긍지가 생겼다"고 말했다.
[토비 도슨.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주영 juny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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