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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효민이 '슈퍼마리오'로 변신했다.
효민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태극 '슈퍼마리오'로 변신"이란 글과 함께 깜찍한 표정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빨간 머리띠와 셔츠를 입고 별 무늬가 가득한 푸른색 재킷을 입고 있다. 강렬한 원색의 패션이 마치 게임 캐릭터 '슈퍼마리오'를 닮아 있어 웃음을 준다.
네티즌들은 효민의 사진을 본 후 "너무 귀엽다", "게임에서 튀어 나온 것 같아", "슈퍼마리오가 아니라 바비 인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이 속한 티아라는 지난 5일 일본 도쿄 시부야 AX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일본 진출의 서막을 올렸다.
[효민. 사진 = 효민 트위터 캡쳐]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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