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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미나가 글래머 몸매를 드러낸 수영복 패션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미나는 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는 12일 발매하는 새 싱글 재킷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미나는 상하의가 붙은 검정색의 수영복 패션 의상을 입고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여기에 금속성 핑거 랩을 손가락에 낀 채 미나 다운 카리스마도 동시에 드러냈다. 미나는 “새 싱글 ‘토이 보이’(Toy Boy)가 공개되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카리스마 넘치는 미나야 말로 정말 최고의 댄스가수” “음악과 퍼포먼스가 궁금해지는 사진”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나의 ‘토이 보이’는 최근 중국에서 발표해 인기를 모은 신곡 ‘싱글파티’의 한국어 버전이다. 미나는 싱글 발매에 앞서 11일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할 계획이다.
[새 싱글 '토이 보이'로 컴백하는 가수 미나. 사진 = WP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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