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배우 신하균이 11년 전 자신이 출연했던 영화 ‘공동경비구역JSA’와 얽힌 소회를 밝혔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고지전’(제작:TPS컴퍼니, 배급:쇼박스㈜미디어플렉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신하균은 “JSA가 끝난지 10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도 제자리인 남북관계가 아쉽다”고 말문을 열었다.
신하균은 “내가 변화가 있다면 JSA에 선배님들 나이가 됐다는게 큰 변화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실제 ‘고지전’은 ‘공동경비구역JSA’와 같은 박상연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우연하게 제작보고회 또한 11년 터울을 두고 같은날 이뤄지기도 했다.
영화 ‘고지전’은 장훈 감독의 신작으로 신하균, 고수, 류승수, 고창석, 이제훈, 류승룡, 김옥빈 등이 주연한 작품이다.
‘고지전’은 한국전쟁 말기인 1953년 2월 동부전선 애록고지를 놓고 악어중대와 인민군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방첩대 중위 강은표(신하균 분)는 애록고지에서 중대장 사망 사건을 조사하라는 임무를 받고 전선으로 파견 된다.애록고지에 도착한 강은표는 대학 동기이자 의정부 전투에서 실종된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고수 분)과 어리지만 베테랑인 대위 신일영(이제훈 분)을 만나게 된다.
개봉은 20일.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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