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2011 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이 3년 연속 매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11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 인터넷 예매가 예매시작 4시간 10분만인 오후 18시 10분에 27,000석 모두 매진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스타전 입장권 사전 예매 매진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기록했다.
[올스타전 엠블렘]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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