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울산 한혁승 기자] 현대 설기현(왼쪽)이 12일 저녁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문수축구장에서 열린 러시앤 캐시컵 2011 결승전 울산-부산 경기에서 상대 수비수의 태클을 넘고 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