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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프로배구 영원한 라이벌인 김호철 현대캐피탈 총감독과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다시 만난다.
CJ E&M은 오는 8월 28일 오후 3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XTM 라이벌매치 2탄 'Again 배구 슈퍼리그' 한양대와 성균관대의 경기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XTM은 라이벌 매치 1탄으로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농구 매치를 기획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프로배구 전신인 슈퍼리그에서 한양대와 성균관대는 오랜 시간 동안 라이벌 관계를 구축했다. 특히 오빠부대를 몰고다니며 배구 붐을 일으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라이벌전에서 한양대는 강만수 전 KEPCO45 감독이 단장을 맡고 김호철 총감독이 감독직을 수행한다. 18일 열리는 기자간담회서는 하종화 현대캐피탈 감독이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다.
성균관대는 김남성 전 우리캐피탈 감독이 단장직을 수행한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이 사령탑을 맡으며 마낙길 한국배구연맹(KOVO) 감독관이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다.
[김호철(왼쪽)-신치용]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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