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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마지막 ‘해리포터’ 시리즈인 ‘죽음의 성물 2부’가 역대 최고의 해외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제작, 배급사인 워너브라더스 집계에 따르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부’는 전세계 26개 국가에서 개봉, 역대 최고인 4360만 달러(약 460억원)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이는 ‘죽음의 성물 1부’ 보다는 82%가, 이전 최고 기록인 ‘혼혈왕자’ 보다는 49%가 증가한 성적이다. 시리즈 최초 3D 개봉인 ‘죽음의 성물 2부’는 65%의 3D 개봉을 기록했다.
‘죽음의 성물2’부는 13일 개봉한 국가의 경우 프랑스에서 710만달러, 독일에서 530만 달러, 러시아에서 410만 달러를 기록했다. 14일 개봉한 호주의 경우 750만불로 최고 흥행 기록을, 이탈리아는 460만, 스웨덴은 210만 달러 등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국내의 경우 15일 오전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는 지난 14일부터 15일 새벽까지 26만 788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49만8192명으로 집계돼 사실상 15일 중으로 50만 관객을 동원하게 된다.
[사진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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