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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도시적인 미모를 자랑하는 할리우드 스타 기네스 펠트로가 완벽하게 망가졌다.
기네스 펠트로는 자신의 신작 ‘컨테이젼’(Contagion, 감독 스티븐 소더브그)에서 민낯에 울긋불긋한 피부까지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이지적인 모습과는 상반된 이미지다.
‘컨테이젼’에서 기네스 펠트로는 베스 역을 맡았다. 영화가 이제 예고편이 공개된 수준이라 역할 자체를 알 수는 없지만, 바이러스에 오염된 역할로 보인다.
영화 ‘컨테이젼’은 기네스 펠트로와 함께 맷 데이면, 주드로, 케이트 윈슬렛, 로렌스 피쉬번 등이 주연한 작품으로, 치명적인 살인 바이러스로 인해 벌어지는 이들을 다뤘다.
[사진 = 컨테이젼 중]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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