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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그룹 DJ DOC,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엠블랙, 티아라 등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축하하기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SNS 싸이월드는 오는 2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멜론악스홀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평창유치를 축하하는 'MTV 싸이월드 뮤직 페스티벌 2011 드림'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은 꿈(Dream)을 후원하는 싸이월드 드림캠페인의 일환으로, '플레이 유어 드림(PLAY your DREAM)'이라는 타이틀로 2018명의 관객을 초청해 진행된다. 싸이월드 뮤직과 네이트온 뮤직 플레이어를 통해서도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DJ DOC, 엠블랙, 티아라, 천상지희 다나&선데이, 장재인, 인피니트, 제국의 아이들, 에이트, 마이티 마우스, 알렉스, 임정희, 화요비, 더블유 앤 웨일, 45rpm, 블락비, 히트, 달샤벳 등 총 17개의 팀이 참가하는 이날 공연은 오는 30일 저녁 8시 케이블채널 MTV를 통해 방송된다.
['MTV 싸이월드 뮤직 페스티벌 2011 드림' 포스터. 사진 = 프레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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