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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이혼소송 사실이 알려진 개그맨 정만호가 공식입장을 밝혔다.
정만호 소속사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에 "이혼 소송 중인 것은 사실이다"라며 "성격 차이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다. 1년 동안 별거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만호는 15일 오후 "결혼 사실을 밝히고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죄송하다"며 소속사를 통해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정만호는 "이번 이혼 소송이 하루아침에 고민하고 내린 결정은 아니다"라며 "이미 1년 전 쯤 아내와는 따로 떨어져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지금부터는 사랑하는 두 아이들을 위해 성실한 아빠로써 열심히 살겠다"며 두 아들에 대한 애착을 보였다.
한편 소속사 측은 "평소에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한 정만호는 현재 남양주 자택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일로 당사자와 아이들 및 모든 가족들이 상처를 입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다음은 정만호, 공식 입장 표명 전문
이번 이혼 소송은 하루아침에 고민하고 내린 결정은 아니다. 이미 1년 전 쯤 아내와는 따로 떨어져 저와 두 아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오랜 기간 고민 끝에 이 방법이 모두를 위한 최선이라고 생각했기에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결혼 사실을 밝히고 응원해 주셨던 많은 분들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뿐이다.
지금부터는 사랑하는 두 아이들을 위해 성실한 아빠로써 열심히 살겠다.
[정만호. 사진 = 스타폭스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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