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여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KBS 2TV의 '출발 드림팀 시즌 2'에 출연한다.
KBS 2TV는 17일 신한은행의 홈구장인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출발 드림팀 시즌 2의 ‘드림 프로젝트 - 농구에 도전하라!’를 촬영한다.
스포츠 발전을 위해 특집으로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여자프로농구 5년 연속 1위 팀인 신한은행 에스버드 농구단과 12명의 연예인이 우지원 감독의 지도하에 한 달여간 연습 후 대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한편 이날 녹화한 방송은 8월 21일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신한은행. 사진 = WKBL 제공]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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