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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할리우드 액션스타 제이슨 스타뎀이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속편인 '트랜스포머4'의 주인공으로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트랜스포터'가 아니다. '트랜스포머' 맞다.
최근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닷컴'은 할리우드 소식통을 인용해 마이클 베이 감독이 메가폰을 내려놓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속편에 스타뎀이 새 주인공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랜스포머3'를 끝으로 베이 감독은 시리즈의 완결을 밝혔으나 제작사인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파라마운트 측은 '트랜스포머3'의 세계적인 성공에 고무돼 4편의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주연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하차할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새 남자주인공을 찾는데 스타뎀이 유력하다는 것.
스타뎀이 주연을 맡으면서 '트랜스포머4'는 전혀 새롭고 좀 더 어두운 이야기로 전개될 것이란 추측이다. 특히 메간 폭스를 대신해 '트랜스포머3'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 로지 헌팅톤 위틀리와 스타뎀이 실제 연인 사이이기 때문에 영화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이다.
'트랜스포머3'의 대대적인 성공으로 '트랜스포머4'에 대한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항간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사진 = 영화 '뱅크잡'의 제이슨 스타뎀]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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