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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 걸스 멤버 제아가 폭식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제아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햄버거 38개째"라는 글과 함께 햄버거를 먹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제아는 연습실에서 편안한 옷차림으로 햄버거를 먹고 있다. 슬금슬금 눈치를 보면서 햄버거를 먹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38개를 먹었느냐"며 재미있다는 반응이다.
[사진 = 제아 트위터]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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