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14일부터 16일까지 경남 진주와 하동에서 하계 체력강화훈련을 진행했다. 15일에는 남해 금산에서 1차 산악훈련을 실시했고, 16일은 지리산에서 마지막 훈련을 마쳤다. [사진 = 현대캐피탈 구단]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