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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영화 ‘7광구’의 주연 하지원이 영화 ‘솔트’의 안젤리나 졸리도 울고 갈 바이크 액션을 선보인다.
하지원은 ‘7광구’(감독 김지운 제작 JK필름 배급 CJ E&M)에서 해준 역을 맡았다. 극중 해준은 동수(오지호 분)와 함께 갑판 위에서 바이크 레이싱 경주를 할 정도로 바이크를 능수능란하게 타는 인물. 하지원은 완벽한 해준으로의 변신을 위해 바이크를 몰 수 있는 소형 2종 면허를 취득하는 열의를 보였다.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일주일 만에 자격증을 취득한 하지원은 바이크 운전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자 ‘바이크 투어’를 다니기도 했다.
특히 할리우드 영화 ‘솔트’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보여준 고난이도의 바이크 액션을 능가하는 리얼한 액션 연기를 펼친 하지원은 위험한 장면에도 대역을 쓰지 않았다.
하지원을 비롯해 안성기, 오지호 등이 주연한 ‘7광구’는 한반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대원들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개봉은 오는 8월 4일.
[하지원. 사진 = CJ E&M영화부문 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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