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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브리티시오픈서 우승을 차지한 '유럽탱크' 대런 클라크(북아일랜드)가 세계랭킹 30위로 뛰어올랐다.
클라크는 19일(한국시각) PGA에서 발표한 세계랭킹서 평균 3.38점을 획득해 지난 주 111위에서 81계단이 상승한 30위를 기록했다.
클라크는 최근 막을 내린 브리티시오픈서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클라크는 브리티시오픈 20번 출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한국(계) 선수 중에서는 최경주(SK텔레콤)가 평균 4.76점을 기록해 지난 주와 같은 13위를 유지했다. 김경태(신한금융)는 지난 해보다 3계단 하락한 33위, 양용은(KB국민은행)은 35위를 마크했다.
한편 루크 도널드(잉글랜드)는 평균 9.64점을 획득해 랭킹 1위를 유지했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마르틴 카이머(독일)는 2,3위를 기록했다.
[대런 클라크. 사진캡쳐 = 브리티시오픈 공식 홈페이지]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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