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19일 오후 서올 목동SBS에서 진행된 드라마 '여인의 향기' 제작발표회에서 김선아가 입장하고 있다.
김선아는 회사에서 잘리는 것을 제일 무서워하는 서른 초반 여행사 직원이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