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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미국 투어 중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이 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 등을 상대로 맞대결을 펼친다.
맨유와 미국프로축구(MLS)올스타팀은 오는 28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레드불아레나서 친선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MLS올스타팀을 이끌 벡크 레드불 감독은 19일 MLS올스타팀 명단 22명을 발표했다. MLS올스타팀은 팬투포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MLS올스타팀은 베컴(LA갤럭시) 티에리 앙리(뉴욕 레드불스) 같이 유럽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포함됐다. 또한 도노반(LA갤럭시) 등 미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한편 맨유는 미국투어를 진행 중인 가운데 박지성은 지난 14일 열린 뉴잉글랜드(미국)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서 쐐기골을 터뜨리는 맹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미국투어 기간 중 MLS올스타팀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스페인) 시카고 파이어(미국) 시애틀 선더스(미국) 등을 상대로 잇단 경기를 치른다.
[박지성.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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