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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SBS 김소원 아나운서가 뉴스 진행 중 감정조절에 실패한 사연을 털어놨다.
김소원 아나운서는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10년 가까이 뉴스를 진행하면서 감정조절에 실패한 적이 딱 두번 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첫 번째 사연은 지난 해 천안함 사태 관련 보도. 당시 김소원 아나운서는 천안함 사태 관련 뉴스를 전하는 도중 눈시울을 붉히며 울먹여 '천안함 눈물 보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김소원 아나운서는 감정이 복받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또 김소원 아나운서는 "캄보디아 여객기 추락사고 당시에도 이런 적이 있었다"며 "감정을 주체할 수 없게 만들었던 가슴 아픈 한 장면이 있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SBS 뉴스 앵커 김소원 아나운서의 파란만장한 뉴스 에피소드는 19일 밤 11시 5분 '강심장' MC특집을 통해 방송된다.
[SBS 김소원 아나운서.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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