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목곰' 김동주(두산)가 돌아왔다.
두산은 19일 잠실 롯데전에 앞서 선발 라인업에 김동주를 포함시켰다. 김광수 두산 감독 대행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김동주를 4번타자로 내세운다"고 밝혔다.
김동주는 지명타자로 스타팅 멤버에 포함됐고 3루수는 이원석이 나선다. 김동주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된 것은 지난 5일 잠실 롯데전 이후 처음이다. 당시 자신의 파울 타구에 맞고 왼쪽 발목 타박상을 입었다. 8일 대구 삼성전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이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올 시즌 김동주는 69경기에 나서 타율 .295 8홈런 39타점 5도루를 기록 중이다.
한편 이날 두산은 이종욱-오재원-김현수-김동주-최준석-양의지-이원석-고영민-정수빈으로 짜여진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두산 김동주.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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