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프로축구연맹이 전북과 서울에게 징계를 내렸다.
프로연맹은 19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 3일 전북-서울 경기 후 경기장 안팎에서 발생한 양팀 서포터스 대치, 위험물질 투척, 홍염 등 금지물품 반입과 관련해 홈팀 전북에게 제재금 1000만원의 징계를 결정했다. 또한 원정팀 서울에게는 경고 조치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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