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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 방송인 백보람이 자신의 셀카 사진에 반했다.
백보람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내 셀카보고 내가 이렇게 생겼음 좋겠다 생각한다. 셀카처럼!! 포토샵 피부에 큰눈동자. 그리고 각도. 난 사진처럼 생겼음 좋겠다”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보람은 45도 측면에서 자신의 얼굴을 찍었다. 글 처럼 날렵한 콧날과 턱선은 그의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하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백보람의 트위터에 “셀카 만큼 실물도 보기 좋다”, “여성의 셀카는 믿을 수 없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 백보람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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