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울산이 경남의 공격수 루시오(브라질)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보강했다.
울산은 21일 "루시오를 영입하면서 공격수 정대선과 현금을 얹어주는 조건으로 경남과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루시오의 계약기간은 3년으로 상황에 따라 1년을 연장하는 옵션이다.
루시오는 지난해 경남에서 K리그에 데뷔한 후 2시즌 동안 42경기에 나서 21골을 터뜨리며 경기당 0.5골로 순도 높은 득점력을 과시했다. 또한 1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등 결정적인 득점 찬스를 만들어 내는 공격수다. 울산은 루시오의 영입으로 최근 컵대회 우승과 프로축구 최초 통산 400승 달승의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루시오는 22일 울산에 합류할 예정이며 적응기를 거친 후 다음달 6일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울산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루시오. 사진 = 울산 현대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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