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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톱스타 이병헌이 20일 영화 ‘지아이조2’ 촬영 차 출국 했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이병헌이) 20일 미국 뉴올리언즈로 ‘지아이조2’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고 전했다.
이날 출국한 이병헌은 오는 11월 까지 ‘지아이조2’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이병헌은 지난 2009년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지 아이 조'에서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이어 그는 주연배우 채닝 테이텀과 함께 시리즈 2탄인 '지 아이 조2'에도 발탁, 할리우드에서의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사진 = 이병헌]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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