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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가수 아이유의 청순미가 돋보이는 광고 스틸컷이 공개됐다.
SK텔레콤은 21일 자사 모델인 아이유와 배우 원빈을 4G LTE 시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선정하고 신규 광고를 온에어하겠다고 밝히며 광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아이유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광고는 제품의 HD급 영상통화 서비스를 강조한 것으로, 피부 하나만큼은 자신있는 아이유도 HD급 영상통화 앞에서는 자신감을 잃어버릴 수 밖에 없다는 내용을 아이유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반전의 묘미를 살려 표현해냈다.
아이유의 새 광고는 22일부터 온에어된다.
[아이유. 사진=에델만 코리아]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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