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삼성 외국인 투수 카도쿠라 켄이 웨이버 공시됐다.
삼성은 21일 오후 3시 한국야구위원회에 카도쿠라 켄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이유는 성적 부진이다.
올 시즌 카도쿠라는 5승 6패 평균자책점 4.07을 기록했다.
[카도쿠라.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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