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21일 KIA 타이거즈와의 대전 홈경기에 앞서 ㈜한국인삼공사와 '정관장 협약식'을 실시한다.
한국인삼공사는 지난 2007년부터 국내 프로야구단 중 유일하게 한화 이글스 선수단에 매년 6000만원 상당의 건강보조 식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식에는 한화 이글스 노재덕 단장과 한국인삼공사 원성희 홍보실장이 참석해 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품을 교환할 예정이다.
한편, 21일 한국인삼공사 여자 배구단의 단체관람 예정되어 있으며, 이날 시구는 한유미(29) 선수가 맡을 예정이다.
[사진=한화 이글스 선수단]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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