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녀시대 수영이 21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통증'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배우 려원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수영은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유정 kyj765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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