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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환희가 이미 제작된 2만 장의 컴백 앨범을 폐기한 것과 관련 “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내놓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밝혔다.
컴백을 앞두고 기자와 만난 환희는 “돈이 다는 아니기 때문에 아쉽진 않다”며 “이번 앨범은 저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드리는 ‘큰 선물’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앨범을 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앞서 환희는 보다 완벽한 앨범을 팬들 앞에 내놓고자 이미 제작된 2만 장의 초도 앨범 물량을 모두 폐기시켰다. 믹스와 마스터링을 다시 거친 환희의 첫 정규 앨범은 오는 29일 발매된다.
이번 정규는 환희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앨범이다. 데뷔 12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첫 정규 앨범이자 직접 프로듀서로 나선 작품이기 때문.
환희는 “6개월 넘게 작곡가 분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제 색깔을 담으려 노력했다”며 “환희의 스타일을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환희의 신보 타이틀곡은 ‘죽을 것만 같아’로 폭발적인 환희의 보컬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R&B 발라드 곡이다.
환희는 정규 발매 이후 각종 가요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오는 29일 컴백하는 가수 환희. 사진 = 하이스타 엔터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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