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지성과 한혜진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성은 20일 오후 5시 30분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저는 지금 힐링캠프를 찍고 있어요. 힐링캠프 진행자 한혜진을 소개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멋진 숲속을 배경으로 훈훈함을 과시하며 사이좋게 포즈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한혜진은 귀여운 리본 머리띠를 착용해 발랄함을 뽐냈으며 지성도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의 MC로 첫 등장해 기대이상의 예능감을 선보였다.
[사진 = 지성 미투데이]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