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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조재현, 오연수, 송지효, 이서진, 전노민, 윤다훈, 진태현, 안길강(왼쪽부터)이 21일 오후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 재현단지에서 열린 MBC 새 월화극 ‘계백’(극본 정형수, 연출 김근홍) 제작발표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계백 '화려한 배우들이 모였네' ▲조재현·송지효·이서진 '계백의 주역들' ▲송지효 '레이디 퍼스트' ▲전노민·윤다훈 '우리가 빠질 순 없지' ▲오연수 '어머니의 손길로, 지효야 내가 해줄께'한편 사극 '계백'은 백제 후기의 계백 장군(이서진 분)과 의자왕(조재현 분)을 재조명하는 드라마로 '미스 리플리'의 후속으로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사진 = 부여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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