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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여자 접영에 출전 중인 최혜라(전북체육회)가 예선 9위로 결선에 올랐다.
최혜라는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접영서 2분13초00으로 예선 9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에 올라갔다.
반면 기대주인 안세현(효정고)은 여자 접영 100m서 1분00초76을 기록하며 예선 탈락했다.
[최혜라]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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