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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걸그룹 카라가 겹경사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23일 새벽 카라의 멤버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승연언니 생축 & 하라,졍 3주년추카추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한승연을 위해 촛불을 켜둔 생일 케이크, 카라 다섯 멤버들의 즐거운 한 때, 구하라와 강지영의 캐리커처 등이 담겨있다.
구하라가 남긴 이 사진과 글은 한승연의 생일이자, 구하라와 강지영의 데뷔 3주년인 24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생일 축하드리고 데뷔 3주년도 축하해요", "최고의 스타로 앞으로 50년동안만 롱런 하세요"라는 댓글을 적어 축하 인사를 전했다.
[사진=구하라 트위터]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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