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영화 해리포터의 악당 볼드모트를 닮은 한 감자가 화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각) 사우스햄튼에 위치한 밭에서 볼드모트를 꼭 닮은 감자를 발견됐다고 전했다.
감자를 캔 로니 토드(49)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처음 크기에 한번 놀라고 '해리포터' 볼드모트와 닮아서 또 한번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이미지가 묘하게 닮았다" "먹어도 맛이 없을 것 같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인기있으니 별의 별 해프닝이 다 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데일리메일 온라인판 캡쳐]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