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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BS 새수목극 ‘보스를 지켜라’(극본 권기영/연출 손정현 연출/이하 ‘보스’)의 김재중이 수준급의 프리젠테이션을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김재중은 ‘보스’에서 '재계의 프린스'라는 애칭을 지닌 차무원 본부장 역을 맡아 처음으로 국내 드라마에 연기 도전장을 내민다.
김재중은 최근 경기도 성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프리젠테이션 장면을 소화했다. 그는 평소 잘 쓰지 않는 전문용어로 이뤄진 자료를 쉬는 내내 읽으며 대본을 분석하는 가 하면 이에 따른 자신의 동선을 체크하는 등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이에 한 제작관계자는 “김재중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미국과 캐나다를 비롯해 아시아까지 총 10개국 월드투어 콘서트를 진행하는 동안 본인이 직접 공연을 연출했었는데, 콘서트가 끝난 뒤에는 스태프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은 적이 있다”면서 “이러한 그의 열정과 신중함이 이번 드라마 촬영에서도 그대로 묻어나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한편 ‘보스’는 취업난을 겪던 노은설(최강희 분)이 우여곡절 끝에 재벌 기업의 불량 상사인 차지헌(지성 분)을 모시는 파견직 비서로 취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지성, 최강희, 김재중, 왕지혜, 박영규, 차화연, 김청 등이 출연한다. ‘시티헌터’ 후속으로 오는 8월 3일 첫방송된다.
[김재중. 사진=SBS]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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