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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SBS ‘짝’ 여자 3호가 호감을 두고 있던 남자0호에 눈물을 흘리며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짝’ 녹화에서 여자 3호는 눈물을 흘리며 “저 사실 인터뷰 할 때 거짓말 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계속 남자 0호가 좋은데 경쟁률도 너무 세고 혹시 그 사람이랑 안 되면 사람들이 너는 그 정도 밖에 안 되냐. 이런 소리 들을까봐. 또 상처받기도 무섭고, 망신당하기도 싫고, 나한테 자신감이 너무 없었어요. 내가 너무 바보 같았어요. 아무도 나를 안 좋아할 줄 알았어요. 너무 후회 되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후 최종 선택의 순간 여자 3호는 이미 다른 여자 출연자를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 0호에 마음을 고백했다.
또 한 번의 상처를 경험할까 두려워 자신의 사랑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없었다는 여자 3호가 자신의 짝을 찾을 수 있을 지는 27일 11시 15분에 방송되는 ‘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BS 방송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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