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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컴퓨터 미인' 배우 황신혜(48)의 27년 전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 찬사를 듣고 있다.
25일 포털사이트 연예 게시판에는 "황신혜… 이런 미인 없어요…"라는 제목으로 황신혜의 21세 시절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황신혜가 27년 전인 지난 1984년 MBC 드라마 '베스트셀러극장-우산 속의 세 여자'에 출연한 모습. 21세의 앳된 황신혜는 오똑한 코와 갸름한 턱선을 비롯해 지금으로부터 거의 30년 전 모습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세련된 아름다움을 과시해 네티즌의 극찬을 들었다.
[황신혜. 사진 = MBC 방송 화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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