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아이돌그룹 2PM의 매니저가 멤버들의 사생활에 대해 낱낱이 폭로한다.
26일 오전 케이블채널 SBS 플러스에 따르면, 2PM 매니저는 오는 30일 오후 방송되는 SBS 플러스'2PM쇼'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2PM 매니저는 멤버들의 사생활 및 진솔한 모습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 이날 방송분 촬영은 특별히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됐다.
여름을 맞은 2PM 멤버들은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시원한 수영장을 배경으로 서로 힘을 합쳐 물 옮기기, 물 위 부표 위에서 단체 줄넘기, 보트 위에서 결투 등 여러 가지 대결을 펼쳐 보였다.
방송은 30일 오후 11시.
[사진=SBS플러스 제공]
배선영 기자 sypov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