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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이경규가 금연 6개월째임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경규는 2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영혼에 손을 얹고 6개월 동안 한 개비도 피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이어 "가끔 술 먹다 나도 모르게 담배를 들고 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황급히 담배를 내린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 이경규는 "영혼이 따로 놀고 있다. 너무 괴롭다"며 금단증상을 호소했고 함께 출연한 탤런트 한혜진이 자신의 발언 중 과일을 먹자 "담배 6개월 끊어서 얼마나 예민한데"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경규는 지난 1월 폐 CT에서 흡연, 공기 오염으로 인한 폐기종 증세가 발견되자 금연을 결심하고 금연에 도전한다고 공식발표했다.
또 지난 2월 9일 자신에 트위터에는 "오랜만이에요. 요즘은 제 정신이 아니에요. 처음으로 도전하는 금연 벌써 한달이. 처음부터 피우는게 아니였어. 이 금단의 고통" 이라며 한달간 금연한 사실과 함께 금단증상에 괴로워하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이경규. 사진 = SBS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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