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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남성 3인조 아지아틱스의 신곡 '슬리핑 어웨이(Slippin' Away)'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CNN이 만든 아시아 문화 정보 사이트 'CNN GO'의 메인페이지를 장식한 아지아틱스는 지난 21일 유튜브와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첫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슬리핑 어웨이'를 공개했다.
티저 영상에서 메인 보컬 에디 신은 수중신을 선보였다. 30초의 짧은 분량에도 에디 신은 몽환적인 멜로디에 맞춰 뛰어난 수중 연기로 신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풀버전 뮤직비디오 빨리 나오길" "티저를 보니 신곡이 더욱 궁금해진다" "자꾸 반복재생하게 된다" 등의 기대감을 표했다.
아지아틱스는 솔리드 멤버 정재윤이 세계시장 공략을 목표로 결성한 그룹으로, '제2의 솔리드'로 화제를 모았다. 아지아틱스의 '슬리핑 어웨이' 첫 무대는 30일 지산락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된다.
[아지아틱스의 신곡 티저. 사진 = 룬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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