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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이승환이 MBC '위대한 탄생 시즌2' 멘토로 합류한 가운데 나머지 멘토들의 면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위대한 탄생'의 서창만 PD는 26일 오후 전화통화에서 "이승환씨가 '위대한 탄생 시즌2' 멘토로 참여한다"며 "시즌2 멘토들 중 이승환씨가 처음으로 확정됐으며, 나머지 멘토들은 아직 접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창만 PD는 "시즌1 멘토들 중 상당수가 교체될 것으로 보이며 경력이 있는 분들 위주로 섭외하려 하고 있다. 이승환씨도 가수 경력이 20년 넘는 가수이며, 다른 멘토들도 시즌1의 신승훈씨나 이은미씨 정도의 경력을 가진 분들로 물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승환에 이어 어떤 아티스트가 멘토로 합류할지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시즌1에선 방시혁, 김태원, 김윤아, 신승훈, 이은미 등이 멘토로 나서 개성있는 심사평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그간 방송에 모습을 거의 드러내지 않던 방시혁은 '위대한 탄생'에서 독설 심사평으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김태원은 자신의 제자인 백청강과 이태권을 파이널 무대에 진출시키며 '기적의 외인구단'이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위대한 탄생 시즌2'는 지난 22일 광주 오디션을 시작했으며 부산과 서울 등에서 국내 오디션을 이어간다. 또 유럽과 미국에서도 오디션을 진행해 다양한 인재 발굴에 나서며 9월초에 방송될 예정이다.
[방시혁, 이은미, 신승훈, 김태원, 김윤아(왼쪽부터).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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