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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가수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이 '효도돌'의 면모를 드러냈다.
예성은 25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예성이네와 함께하는 Handel and Gretel 커피숍! 많은 사랑 부탁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커피숍을 선물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평소 효도 잘하기로 유명해 설문조사에서 '가장 효도할 것 같은 아이돌 1위'에 꼽혔다. 이번에 여의도에 차려드린 커피숍 외에도 서울 성수동의 아파트를 부모님을 위해 마련해 지난 2월에 이사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의도 가면 꼭 찾아갈게요" "대박 났으면 좋겠다" "역시 효도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 정규 5집은 오는 8월 3일 발매될 예정이다.
[ 예성, 커피숍 사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예성 미니홈피]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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