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서울 전역에 쏟아진 집중 호우가 프로야구에도 영향을 미쳤다.
28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와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두 경기 모두 26일부터 3일 내내 우천 취소된 것으로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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