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가수 싸이(34)와 김조한(38)이 카리스마를 뽐냈다.
싸이는 28일 오후 4시 께 자신의 미투데이에 "강릉 공연갔다 간만에 만난 조한이형"이라는 글과 함께 김조한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싸이와 김조한이 서로 어깨동무를 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그들의 강렬한 눈빛에선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둘이 닮았다" "어서 조한이 형에게 피쳐링을 부탁해요" "형제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싸이는 8월6일 열릴 썸머스탠드 콘서트 '흠뻑쇼'를 준비하고 있다.
[김조한, 싸이. 사진 = 싸이 미투데이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