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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공효진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공효진은 27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유학시절 경험담을 공개했다.
이날 공효진은 "중학교 때 호주 브리즈번으로 유학을 떠났다"며 그곳에서의 연애, 유학 생활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방송 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공효진의 유학시절 고백과 관련해 "역시 호감 스타다"라는 동조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공효진 신드롬 이유에 대해 "인간미 넘치는 호감형 스타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이라고 평했다.
한 성형외과 원장은 "공효진씨는 동그란 얼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순한 인상을 준다"며 "눈꼬리가 내려간 동그란 눈, 둥근 콧날, 앳된 느낌을 주는 윗볼 등은 전체적으로 순한 인상을 준다. 아울러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솔직한 모습이 대중들에게 호감을 상승시켜주는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패션계 역시 "공효진씨는 자신의 분위기에 맞는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는 트렌드세터이다"라며 "(MBC)드라마 '최고의 사랑'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구애정 스타일을 선보였고 관련 상품들이 완판됐다"고 전했다.
대중들의 반응에 민감한 광고계에서도 공효진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최근 코카 콜라는 글로벌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의 모델로 공효진을 선정했다. 코카 콜라 측은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외모에 탄탄한 연기력, 세련된 패션 감각, 당당하고 스마트한 트렌드세터 공효진의 이미지가 글로벌 이온음료 아쿠아리우스의 브랜드 이미지에 적합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공효진은 일회용 컵 대신 머그컵 사용, 지퍼백 재활용, 경차 타기, 환경에세이 출간 등 녹색환경 운동에도 관심을 나타내며 신세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닮고싶은 롤모델 스타로 자리잡았다.
[공효진.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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