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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프로야구, 11월의 KS 피할 수 없나

시간2011-07-29 07:26:16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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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이번엔 집중 호우다. 지난 26일부터 잠실과 목동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G와 두산, 넥센과 한화의 주중 3연전이 모두 우천 취소됐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우천 취소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시즌 뒤 국제 대회가 없는 것이 다행으로 여겨질 정도다.

현재까지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 팀은 KIA로 90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두산과 넥센은 77경기를 치르는데 그치고 있다.

두산과 넥센이 앞으로 남은 56경기를 단 1차례의 우천 순연 없이 치른다고 해도 10월이 넘어야 끝이 난다. 물론 앞으로 우천 취소되는 경기가 단 1경기도 없을 것이란 보장이 없으므로 이대로라면 10월 중순에 페넌트레이스가 종료될 수도 있다. 더블헤더와 월요일 경기를 치르자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지난 해에는 9월 29일에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벌였다. 물론 광저우 아시안게임 준비로 3월 27일에 개막한 것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2009년에도 9월 29일에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렀고 '올림픽 브레이크'가 있었던 2008년엔 10월 8일에 포스트시즌이 열렸다. 보통 10월초에는 포스트시즌이 개막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한국시리즈는 언제 열리게 될까. 포스트시즌이 한 달 가까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면 11월로 넘어갈 수도 있다.

지금껏 11월의 한국시리즈는 총 4차례 있었다. 역대 최초로 11월에 치러진 한국시리즈 경기는 1989년 11월 1일 해태와 빙그레의 5차전으로 이날이 마지막 날이었다.

2000년 현대와 두산의 한국시리즈 최종전은 11월 7일에 열렸다. 시드니 올림픽 때문에 시즌이 잠시 중단됐기 때문이었다. 11월에 개막한 한국시리즈도 있었다. 바로 2002년으로 삼성과 LG의 한국시리즈가 11월 3일에 시작됐다. 당시 한일 월드컵과 부산 아시안게임이 겹쳐 일정이 부득이하게 연기될 수밖에 없었다.

'무승부 시리즈'로 유명한 2004년 현대와 삼성의 한국시리즈는 11월 1일에 마지막 경기를 벌였다. 3차례의 무승부로 유례 없는 9차전까지 가는 바람에 11월에 치를 수밖에 없었다.

만일 올해 한국시리즈가 11월까지 넘어간다면, 그 이유가 잦은 우천 취소로 인해 일정이 연기된 것이라면 심히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무작정 날씨 탓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천 취소를 선언하고도 정작 몇 분 지나지 않아 비가 그치는 일도 적지 않고 비가 그쳐도 그라운드 사정 때문에 우천 취소를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 좀 더 엄격한 우천 취소 결정과 시설 확충이 현실로 다가와야 하는 시점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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