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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현진 인턴기자]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 지연이 깜찍한 윙크로 티아라 2주년을 알렸다.
지연은 29일 오전 10시 께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윙크 성공인 건가? 꼬부기처럼 나왔네. 오늘은 2주년이니까 웃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해맑은 지연의 모습은 깜찍함을 한 껏 발산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2주년 축하해요" "예쁘기만 한데 왠 꼬부기" "윙크 대 성공"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지난 24일 SBS '인기가요'에서 '롤리폴리'로 1위에 해당하는 뮤티즌송을 차지해 멤버 모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윙크하는 지연', 사진 = 지연 트위터 제공]
서현진 기자 click07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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