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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상범 기자] 배우 한정수도 반해버린 신세경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포털 사이트 커뮤니티 다음 텔존에는 ‘성숙함이 남달랐던 신세경 어린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신세경 어린 시절 사진 몇 장이 게재됐다.
또 게시자(ID 내사랑)는 “신세경 초등학교 졸업사진은 처음 보는듯? 해피투게더에서 한정수가 신세경 초등학생때 보고 ‘예쁜 아가씨~’라고 생각했다는데”라며 “졸업사진 보니까 완전 공감되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신세경의 성숙함은 이미 완성되어 버린 듯 하네요”라는 글도 남겼다.
게시된 사진 속에서 체크무늬 남방을 입고 앞 머리를 올린 신세경은 지금의 이미지와 다른 수수한 모습이다. 13살 소녀라고 하기엔 성숙한 느낌을 준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청순한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의 신세경이 브이자 손모양을 하고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릴 때부터 예뻤구나”, “한정수가 반할 만 하네”, “조금 촌스러운 것 같기도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다음 텔존 캡쳐]
함상범 기자 kcabu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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